드디어 블로그를 만들었다
사실 나 일기는 꾸준히 써왔어 글 올리기 귀찮았을 뿐 코난 보는데 손예나 본명 처음 알았어 헐 어제 오랜만에 크아했다 고3되고 더 알차게 놀고 있는듯.. 난 배찌가 좋은데 물줄기가 너무 짧아서 별로야 you are the apple of my eye 이 말 너무 귀엽지 않니 난 이 말 어제 처음 알았는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영어 제목이 이거더라 그 시절도 언젠가 봐야하는데 타이타닉 재개봉도 보고 싶은데 심야라 난 못봐.. 누가 나 대신 봐줘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