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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영화로 월요일이 사라졌다를 봤다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이 없었고 진짜 방해 하나도 없이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영화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ㅜㅜ
처음에 제목을 들었을 때는 월요일이 사라지고 화수목금토일로 살아가는 내용인 줄 알았다
누미 라파스의 연기는 최고였음 어떻게 1인 7역을 그렇게 잘 해낼 수 있지
손녀들을 아끼는 할아버지
내 최애캐는 새터데이야 뭔가 귀여웠거든
일곱 쌍둥이의 목숨을 건 팀플레이
장르가 액션이길래 어떤 액션일까 궁금했는데 정말 쿵쾅쿵쾅이었음
조금 잔인한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진짜 재미있었다
처음 제목만 봤을 땐 이런 내용인 줄 모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누미 라파스.. 연기 최고야.. 1인 7역 7색으로 진짜 잘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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