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폰으로 쓰니까 편하네
랫서팬더 귀엽다
2018. 7. 21. 22:01
폰으로 일기 쓰니까 편하다 근데 용량 없어서 맨날 일기만 쓰고 어플 지움ㅋㅅㅋ
지민이네 집에서 영화 보러 야자 빼고 가는 길! 메멘토 보기로 했었다
지민이네 집에 놀러가면 좋은 점 1 : 하루가 있다 하루ㅠㅠㅠㅠㅠ 귀요미ㅠㅠㅠㅠㅠ
지민이네 방은 침대가 넓어서 좋아
1인 1 불닭에 지민이가 용가리도 튀겨줌 넘 맛있어서 집 가는 길에 용가리 사가려고 했는데 까먹어서 fail
안녕 하루
아침에 버스 기다리면서 배고프다고 했더니 나영이가 소세지 줬다 나 소세지 왕 좋아하는데
윤지가 비타민도 줬다 이거 어디서 샀을까 넘 맛있음
야자 끝나고 집 오는 길에 풀숲에서 고양이를 발견했다ㅠㅠ 완전 애기였음.. 진심 한 손으로 들을 수 있을 정도.. 가방 안에 있는 고양이 간식 주려고 30분 동안 경계 풀게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결국 실패.. 언젠간 먹으라고 바닥에 놓아주고 옴
수능 원서 사진 찍으러 포토펠리스 갔는데 여긴 휴지박스마저 필름통이더라 귀요미..
(번쩍)
사진 찍고 바로 저녁 먹으러! 김볶스테이션이랑 두끼 고민하다가 결국 가위바위보 해서 두끼!
별로 맛 없어보이게 나왔지만 맛있었음! 근데 마감 시간 얼마 안 남았을 때 가서 별로 못 먹었다 ㅠㅅㅠ
나는 당면이 좋아 특히 저 납작당면ㅠㅠㅠㅠ 떡볶이에 왕창 넣어먹었다
그리고 드디어 기프티콘 바꾸러 투썸ㅋㅋㅋㅋㅋ 오창 투썸 한 3번은 갔는데 갈때마다 없어서 실패했는데 청주에서 드디어 성공
학교 복도에 나무 막대 조형물들이 생겼다
생각보다 엄청 고퀄들이었음
크 수학시간에 상 걸고 한 듯?
이거 집에 있는 말랭이인데 뭘 말린 건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맛있다 근데 뭔지 몰라서 다시 못 사먹음 ㅠㅅㅠ
금요일에 작년 방송부 오빠들이 와서 저녁 사줬다! 충만치킨에서 간장티꾸닭이랑 고추장티꾸닭 먹음 ㅎㅅㅎ
그리고 충만 > 베라 이동하는데 화장솜을 받았다 근데 신기하게 다같이 걸어갔는데도 그 알바생분들이 여자들한테만 화장솜을 주더라
그리고 베라 진짜 엄청 얻어먹었네 돈 많이 나왔겠다.. 맨날 다음에 우리가 밥 사드리자! 해놓고 아직까지 실천 0.. 하지만 베라는 맛있었어요 ;ㅅ;
원래 방송부00 끼리 카페가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다같이 가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OMG는 편집하러가고 방송부끼리 다른 테이블에서 놀았다 양심상 이건 우리가 사먹음^^ 한라봉주스 맛있다 근데 홍시주스도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더라 민아가 시켰는데 뺏어먹음
윤지가 사진 찍는 거에 의의를 두지 말고 예쁘게 찍으라고 해서 이 날은 쪼꼼 열심히 찍음
이 날 하늘이 맑아서 좋았다 햇빛도 화창
근데 이 날 이후로 맨날 햇빛 쨍쨍하고 기온이 36도가 될 줄 누가 알았겠니..^^ 지금은 넘뜨
식혜 마시고 싶다 달달한 옛날 식혜
윤지의 사랑 고구마 고로케
오창 경유해서 가는 차는 3시 반 뿐이래 나머지는 오창 단독 (TMI)
돌아오는 차는 커튼이 파래서 사진이 파랗게 나왔다
뜬금없는 안전벨트
집 오는 길에 무궁화가 폈다
이때까지는 별로 안 더워서 길 가다 멈춰서 사진 찍기 가능했는데 지금은 더워서 사진 찍을 생각 안 든다
아빠의 자전거
미오 안녕 뜬금없는데 난 미오보다 미호가 좋아
미오는 카메라를 좋아해
음악실 앞에서 케이크 먹기 여기 나랑 윤지 브런치 장소임
우리반에 황태자 있음
김준표님 주무시는 모습
규림이가 봉숭아물 들여줬다
해바라기.. 키우고 싶어.. 근데 이거 엄청 크게 자란다길래 포기함 ;ㅅ;
이거 추억이다 나 핑거보드 완전 잘 탔는데 지금은 못 탈듯 나 공중제비 이런 것도 했어
민아가 내 프사랑 말이랑 잘 어울린대
야자시간에 심심해서 만든 농부 김담희 씨의 담쟁이 키우기 프로젝트 PPT (((아직 미완)))
화요일엔 운동화를 빨았다 우리 조 속도 왕 빨라서 다 끝내버림
알뜰장터에 들어온 인형들 커다란 흰둥이 사고 싶었는데 돈 가지러 교실 다녀온 사이에 누가 사감ㅠㅠㅠㅠ
과자 상품들
기가지니를 실제로 만났다
역시 쇼핑은 인터넷 최고..^^ 홈플에서 샀는데 인터넷이랑 2배 차이나더라 근데 축제 날 사진 찍겠다고 그냥 샀는데 배터리 없어서 결국 못 찍음ㅋㅋㅋㅋㅋ
축제 때 귀요미들.. 아악 여기 반에 왕 귀여운 애가 있는데 이 사람이 날 어떻게 알았지..? (소름) 라 생각할까봐 말 못 건다 ㅠㅅㅠ
미오 화보 (((미호)))
마지막 청림제 안녕
6개월 만에 간 탄포포에는 복숭아가 생겼다
((카레 홍보 중))
밥은 넘넘 맛있었는데 가게가 엄청 더웠다..^^ 에어컨 바로 앞자리인데도 진짜 엄청 더웠다
넘 더워서 바로 베라 고고
선주 - 초코나무숲 / 윤지 - 엄마는 외계인 / 나 - 레인보우 샤베트
각자 하나씩 골라서 파인트 냠 윤지 kt 멤버십 40% 할인 받아서 먹었다
길 지나가다가 롭스 발견! 더워서 잠깐 구경하러 감
도와종!
피카소 브러쉬 진짜 비싸다
이거 하려고 선주랑 나랑 어플깔고 난리 침ㅋㅋㅋㅋㅋㅋ
롭스 코인 겟
내 손톱이랑 깔맞춤
근데 한 번에 뽑음!!
저 사과 주스 짱맛 비싸서 잘 안 먹었는데 롭스에서 싸다 사 먹어야지
이거 되게 맛없대
근데 생각보다 커서 놀람 이따만해
어깡이 친구는 레슬링 선수 (?)
오늘 입은 옷에는 벨트가 달렸어 (?)
교통체증엔 고속버스가 꿀
필스에 오면 사탕을 무료로 먹을 수 있어
점심에 배고파서 명랑 먹음
근데 넘 작은 거 아님..? 내 주먹만하네..^^
블로그 쓰는 건 재미있는데 내가 미루고 미루다보니 사진이 많아져서 하나씩 코멘트 달기가 쪼끔 힘들다..^^ 앞으론 부지런해야지
지민이네 집에서 영화 보러 야자 빼고 가는 길! 메멘토 보기로 했었다
지민이네 집에 놀러가면 좋은 점 1 : 하루가 있다 하루ㅠㅠㅠㅠㅠ 귀요미ㅠㅠㅠㅠㅠ
지민이네 방은 침대가 넓어서 좋아
1인 1 불닭에 지민이가 용가리도 튀겨줌 넘 맛있어서 집 가는 길에 용가리 사가려고 했는데 까먹어서 fail
안녕 하루
아침에 버스 기다리면서 배고프다고 했더니 나영이가 소세지 줬다 나 소세지 왕 좋아하는데
윤지가 비타민도 줬다 이거 어디서 샀을까 넘 맛있음
야자 끝나고 집 오는 길에 풀숲에서 고양이를 발견했다ㅠㅠ 완전 애기였음.. 진심 한 손으로 들을 수 있을 정도.. 가방 안에 있는 고양이 간식 주려고 30분 동안 경계 풀게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결국 실패.. 언젠간 먹으라고 바닥에 놓아주고 옴
수능 원서 사진 찍으러 포토펠리스 갔는데 여긴 휴지박스마저 필름통이더라 귀요미..
(번쩍)
사진 찍고 바로 저녁 먹으러! 김볶스테이션이랑 두끼 고민하다가 결국 가위바위보 해서 두끼!
별로 맛 없어보이게 나왔지만 맛있었음! 근데 마감 시간 얼마 안 남았을 때 가서 별로 못 먹었다 ㅠㅅㅠ
나는 당면이 좋아 특히 저 납작당면ㅠㅠㅠㅠ 떡볶이에 왕창 넣어먹었다
그리고 드디어 기프티콘 바꾸러 투썸ㅋㅋㅋㅋㅋ 오창 투썸 한 3번은 갔는데 갈때마다 없어서 실패했는데 청주에서 드디어 성공
학교 복도에 나무 막대 조형물들이 생겼다
생각보다 엄청 고퀄들이었음
크 수학시간에 상 걸고 한 듯?
이거 집에 있는 말랭이인데 뭘 말린 건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맛있다 근데 뭔지 몰라서 다시 못 사먹음 ㅠㅅㅠ
금요일에 작년 방송부 오빠들이 와서 저녁 사줬다! 충만치킨에서 간장티꾸닭이랑 고추장티꾸닭 먹음 ㅎㅅㅎ
그리고 충만 > 베라 이동하는데 화장솜을 받았다 근데 신기하게 다같이 걸어갔는데도 그 알바생분들이 여자들한테만 화장솜을 주더라
그리고 베라 진짜 엄청 얻어먹었네 돈 많이 나왔겠다.. 맨날 다음에 우리가 밥 사드리자! 해놓고 아직까지 실천 0.. 하지만 베라는 맛있었어요 ;ㅅ;
원래 방송부00 끼리 카페가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다같이 가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OMG는 편집하러가고 방송부끼리 다른 테이블에서 놀았다 양심상 이건 우리가 사먹음^^ 한라봉주스 맛있다 근데 홍시주스도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더라 민아가 시켰는데 뺏어먹음
윤지가 사진 찍는 거에 의의를 두지 말고 예쁘게 찍으라고 해서 이 날은 쪼꼼 열심히 찍음
이 날 하늘이 맑아서 좋았다 햇빛도 화창
근데 이 날 이후로 맨날 햇빛 쨍쨍하고 기온이 36도가 될 줄 누가 알았겠니..^^ 지금은 넘뜨
식혜 마시고 싶다 달달한 옛날 식혜
윤지의 사랑 고구마 고로케
오창 경유해서 가는 차는 3시 반 뿐이래 나머지는 오창 단독 (TMI)
돌아오는 차는 커튼이 파래서 사진이 파랗게 나왔다
뜬금없는 안전벨트
집 오는 길에 무궁화가 폈다
이때까지는 별로 안 더워서 길 가다 멈춰서 사진 찍기 가능했는데 지금은 더워서 사진 찍을 생각 안 든다
아빠의 자전거
미오 안녕 뜬금없는데 난 미오보다 미호가 좋아
미오는 카메라를 좋아해
음악실 앞에서 케이크 먹기 여기 나랑 윤지 브런치 장소임
우리반에 황태자 있음
김준표님 주무시는 모습
규림이가 봉숭아물 들여줬다
해바라기.. 키우고 싶어.. 근데 이거 엄청 크게 자란다길래 포기함 ;ㅅ;
이거 추억이다 나 핑거보드 완전 잘 탔는데 지금은 못 탈듯 나 공중제비 이런 것도 했어
민아가 내 프사랑 말이랑 잘 어울린대
야자시간에 심심해서 만든 농부 김담희 씨의 담쟁이 키우기 프로젝트 PPT (((아직 미완)))
화요일엔 운동화를 빨았다 우리 조 속도 왕 빨라서 다 끝내버림
알뜰장터에 들어온 인형들 커다란 흰둥이 사고 싶었는데 돈 가지러 교실 다녀온 사이에 누가 사감ㅠㅠㅠㅠ
과자 상품들
기가지니를 실제로 만났다
역시 쇼핑은 인터넷 최고..^^ 홈플에서 샀는데 인터넷이랑 2배 차이나더라 근데 축제 날 사진 찍겠다고 그냥 샀는데 배터리 없어서 결국 못 찍음ㅋㅋㅋㅋㅋ
축제 때 귀요미들.. 아악 여기 반에 왕 귀여운 애가 있는데 이 사람이 날 어떻게 알았지..? (소름) 라 생각할까봐 말 못 건다 ㅠㅅㅠ
미오 화보 (((미호)))
마지막 청림제 안녕
6개월 만에 간 탄포포에는 복숭아가 생겼다
((카레 홍보 중))
밥은 넘넘 맛있었는데 가게가 엄청 더웠다..^^ 에어컨 바로 앞자리인데도 진짜 엄청 더웠다
넘 더워서 바로 베라 고고
선주 - 초코나무숲 / 윤지 - 엄마는 외계인 / 나 - 레인보우 샤베트
각자 하나씩 골라서 파인트 냠 윤지 kt 멤버십 40% 할인 받아서 먹었다
길 지나가다가 롭스 발견! 더워서 잠깐 구경하러 감
도와종!
피카소 브러쉬 진짜 비싸다
이거 하려고 선주랑 나랑 어플깔고 난리 침ㅋㅋㅋㅋㅋㅋ
롭스 코인 겟
내 손톱이랑 깔맞춤
근데 한 번에 뽑음!!
저 사과 주스 짱맛 비싸서 잘 안 먹었는데 롭스에서 싸다 사 먹어야지
이거 되게 맛없대
근데 생각보다 커서 놀람 이따만해
어깡이 친구는 레슬링 선수 (?)
오늘 입은 옷에는 벨트가 달렸어 (?)
교통체증엔 고속버스가 꿀
필스에 오면 사탕을 무료로 먹을 수 있어
점심에 배고파서 명랑 먹음
근데 넘 작은 거 아님..? 내 주먹만하네..^^
블로그 쓰는 건 재미있는데 내가 미루고 미루다보니 사진이 많아져서 하나씩 코멘트 달기가 쪼끔 힘들다..^^ 앞으론 부지런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