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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내가 말한 리뉴얼 된 토니모리 키즈 앤 맘! 어제까진 1+1이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
좀 더 짧퉁해짐 근데 좋은 거 같아 바르면 비누향 나
오늘 준비하다가 갑자기 진아가 재작년에 선물로 준 페이크 삭스 신어보고 싶어서 그거 신고 나왔다
근데 페이크 삭스 자체는 되게 좋은 거 같아 뭔가 부들부들하고 아킬레스에 실리콘 있어서 벗겨지지도 않고 좋았어 근데 내가 신발을 잘못 선택했을 뿐..^^
터미널 가기도 전에 까지기 시작했다 ;ㅁ;
아니 사진만 보면 되게 엄살 같네 왜.. 왜 안 보이는 거야.. 궁금한 사람 내가 내일 상처 보여줄게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동그랗게 벗겨짐ㅜㅜ
그래서 학원 가는 길에 양말 사려고 했는데 편의점 양말 되게 비싸더라 5500원이었어 다들 편의점 양말을 얕보지 말자 그래서 난 안 샀어
아 교통비가 제일 아까워 지갑 안에 있는 거 정리했는데 저게 다 얼마야
집에 오니 갑자기 태블릿이 생겼다 우리집 LG 좋아하는데 요즘 왜이렇게 삼성 물건이 많이 생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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